📘 Bài 16: 제16과 기후와 날씨

Bài 16: Khí hậu và Thời tiết · Trang 168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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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ài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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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절기 (24 Tiết khí truyền thống của Hàn Quốc)

한국에서는 해가 하늘에서 지나는 길을 보고 1년을 24시기로 나누어 계절의 변화를 나타냈는데 이를 절기라고 한다. 7일을 단위로 생활하는 요즘과는 다르게, 옛날에는 절기를 사용하여 15일을 단위로 살았다고 할 수 있다. 24절기는 최근에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아직도 몇몇 절기는 여전히 계절의 변화를 알려 주는 날로 한국인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들 절기 중 사람들에게 친숙한 절기는 입춘, 춘분, 하지, 추분, 동지 등이다. 입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데, 예전에는 입춘에 한자로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고 써서 대문에 붙이고 행복을 빌었다. 춘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춘분이 지나면 낮의 길이가 점점 더 길어진다. 하지는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고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다. 추분이 지나면 다시 밤이 길어지는데 동지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동지에는 팥죽을 먹으며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을 막는 풍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