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언어생활 - Bài 10: Đời sống ngôn ngữ
말과 관련된 한국 속담 (Tục ngữ Hàn Quốc liên quan đến lời nói)
속담은 예로부터 전해 오는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간결하게 표현한 말이다. 속담은 오랜 인생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서, 그 안에는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이 담겨 있다.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말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말과 관련된 속담이 특히 많고 현대인들에게도 아주 친숙하게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이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이 씨가 된다'와 같은 속담에는 말을 중시하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이 반영되어 있다. 한편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는 속담이나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처럼 말을 할 때는 조심해서 하라는 교훈이 담긴 속담도 많다. 이 밖에 어떤 상황에서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하고 가려서 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같은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다.
Tục ngữ (속담) biểu đạt cô đọng bài học đời sống truyền từ xưa chứa đựng tư duy người Hàn. Người Hàn coi trọng lời nói nên có nhiều tục ngữ nổi tiếng: 'Lời nói đi có đẹp thì lời nói đến mới đẹp'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이다), 'Một lời nói trả được nợ ngàn lượng'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Lời nói hóa thành hạt giống' (말이 씨가 된다), 'Lời nói không chân đi ngàn dặm'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Nói tới hổ hổ xuất hiện'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Lời ban ngày chim nghe lời ban đêm chuột nghe'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Dù miệng méo lời nói phải thẳng'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Cùng lời nói phát âm Ơ khác phát âm A khác' (같은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르다).